파  조

大護軍(恕)

[대호군(서)파]

光州盧氏 引儀公派(海州)

광주노씨 인의공파(해주)

光州盧氏 和順派

광주노씨 화순파

三司公(腆)派

삼사공(전)파

 

가. 定州 入鄕史

 

해주노씨의 선계(先系)는 광주(光州)로 고려시대(高麗時代) 때 대호군(大護軍)을 지낸 서(恕)와 그의 증손(曾孫)인 경평공 숭(嵩)은 고려 말 사람으로 조선 태종(太宗) 때 우의정(右議政)을 지냈으며 숭(嵩)의 맏아들 상인(尙仁)의 증손 희숙(熙淑)은 금산군수(錦山郡守)를 거쳐 파주목사(坡州牧師)를 지냈다.

 

희숙(熙淑)의 현손(玄孫)인 세걸(世傑)은 통례원인의(通禮院引義) 벼슬에 올랐고, 문간공 소재(穌齋) 수신(守愼)과는 10촌간이다. 세걸(世傑)은 1521년(中宗 16) 남곤(南袞), 심정(沈貞) 등 간신배(奸臣輩)들에게 몰려 죽은 정민공(貞愍公) 안당(安塘)을 구하려다 해주로 귀양 갔다가 다시 멀리 떨어진 평안도의 정주(定州)에 새 터를 잡아 이사(移徙)를 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그 후 자손들이 크게 번창하지 못하였으나 학문이 높아 많은 문과급제자(文科及第者)가 배출되었고 충효(忠孝)로 정표(㫌表)가 내려진 사람이 대대로 이어져 하나 둘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參考文獻: 1.光州盧氏世譜, 2.定州郡誌

 

나. 引儀公派 世系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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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行 列 表(引儀公派)

 

16世

17世

18世

19世

20世

21世

22世

23世

○根

○熙

在○

○錫

溶○

○樹

然○

○聖

24세

 

 

 

 

 

 

 

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