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귀후서(歸厚署)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조선시대 종6품아문(從六品衙門)으로 관곽(琯槨)을 제조, 백성에게 팔며 또한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 관곽색(棺槨色)이라고도 한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