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관아(官衙)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관원들이 모여 나라 일을 보던 건물의 총칭. 즉 관아라는 말은 순수한 우리말로‘마을’이라고 하며, 관서(官署)·관사(官司)·관청(官廳) 등으로도 부른다. 관아는 넓게는 궁실을 제외한 나라 일에 필요한 모든 곳을 말하고, 좁게는 지방에 파견된 목민관이 집무를 보던 곳을 가리킨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